오늘 친구에게 자전거를 선물(?)을 받았다  녀석이 준것은 날고 후진 자전거

거기가지는 괜찮다 하지만 의자부분이 나무로 만드렀는지 엉덩이가 엄청 아프네

그런데 오늘 몇년만에 탄 자전거 아직 녹슬지 않아 잘 타고 갔는데... 다리가 아프네요

몇년동안 안쓴 근육 쓰니 다리가 후들후들~아랫도리의 압박 ;;;;

차라리 걸어가는게 낮게지만 시간 절약과 운동도 돼니 압박(?)을 참의며 가니...

별로 차이가 없다

다리운동을 자전거로 하니 그적저럭...쓸만한 자전거...그런데 녀석이 다음에는

더 좋은거 줏서다(?)준다고 한다 ;;;;; 그대해야 하는지;;;

추신:지금 레슬매니아20 받는중 그런데... 용량이 2.7 기가~!!! 읔.... 하지만
       미엘과 소패에게.....하여튼 용량 장난 아니네...시간도 2시간이나 ㅡㅡ;;
       하지만 2달을 기달리는건 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