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들고 생명에도 지장을 술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다
제친구 녀석 알고 보니 대단하더군요 유도에서 해비급이 거이 없다고 하네요
수원에서도 20명이 될까 말까 한 녀석... 거기다가 그녀석 매달 리스트에 올라간 녀석...
그런데 그녀석 때러친 이유중에....도장에서 바가지 쯰운다고 한에요.....
그녀석 등치가 커서 특수제작해서 청색 유도복이 20만원(호우값과 비슷한 수준)
거기다가 대회 간다고 또 특수제작 한다고 20만원 추가 ㅡㅡ;;(호구값 넘음)
원놈의 유도복이 호구보다 비싸??? 아무리 특수 제작이라도...그것보다!!!
그 체육관이 우리집 아래에 있더군요 (등잔및이 정말 어둡다) 그녀석
유도로 대학 갈러다가 이리로 온녀석....스카웃도 많았다고 하네요(한5번 옴겨다나...)
이런이런.....몸좀 고생한건 감수해도....바가지는 정말 싫다....
그럼 작은형이 아는 남문쪽의로 가야 하나??? 만일 가게 되면 최소한
안면이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데....(한5년전 일이군 ㅡㅡ;;)
참 몸좀 키울러 하니 걱정이 태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