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지금까지 어린 새끼새 노릇을 했습니다 한 19년까지 그럴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어린아이짖은 끝이군요.....
항상 아버지 어머니 단물만빨던 짖은 그만 하고 저도 이제는 둥지에서 나와야 하니
참의로 적응이 안돼네요.... 이제는 용돈벌이는 제가 해야하는 사항....
그릴고 유도를 꼭다니기로 결정 햇습니다 저의 정신적 육체적의로 키워줄
정말 좋은 곳을 찾을수만 있다면.... 슬슬 준비해야겠군요...
미숙하겠지만 하지만 어쩔수 없잔 습니까??? 그럴게 살아야 하니... 인생경험 이야기 받습니다
추신:지난번 사진이 징그럽다는 소리를 들엇기에....교체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