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에에~

김정민 슬픈 언약식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쮀쥐 는 군요..

예전에 김정민이 짧은 머리에 가죽 자켓  가죽 쫄바지..

검은 선글라스 하고 나와서 슬픈 언약식 부르 던 게 기억 나는군요.

그때 김정민 제일 좋아했는데요.

쩝.. 옜날이 요즘 자꾸 그리워 지는건 왜 일 까요.. 컴퓨터를 두드릴때마다..

아직도 젊은데요..

여담 이지만 프로게이머도 김정민을 제일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