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오늘 신문을 보니 참의로 네 눈을 썩게 만드는 문구가 보이는군요
"사라"라는 책을 아시는지.... 책자체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모르죠)
그 문구가 매우 재수가 없서 습니다
"해리포터를 잠재우러 사라가 왔다"
"美 최고 권위지<육체 정신 영혼>선정 도서"
여기까지는 매우 건방지게 굴던거 참을수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문구..........나참
"귀여니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망설임없이 권하는책!!!"
나참 이거 광고만든 사람의 정신상태가 매우 궁금함니다
요즘에도 엄청 욕먹는 귀여니 이야기를 적다니......
저는 처음 귀여니가 또 책을 쓰는지 알았습니다
(만일 정말 귀여니 책이라면 저는 성군관대에서 1인 시위를 할지도....)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아니더군요 그. 런. 데.문제는 귀여니 임니다
정말 귀여니가 이책을 읽었는지 궁금함니다 귀여니 어록을 읽은 사람이람
이라면절대 믿어지는 일이 아니더군요
광고사는 "사라"라는 책을 뛰어주기를 위해 귀여니말을 몇글자 적은것의로
생각 하지만 이런 완전히 길이 다르군요
한글파괴,이모티콘난무,명작의 일방적 비판 등 국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처 죽이고 십은 귀여니의 말꼬리에 적다니 !!! 음식을 장식을 하는데 똥의로 장식을 하다니!!!
이런 광고사는 귀여니 다음의로 집단린치를 해야 함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