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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_-;; 점심시간 다음 시간에 매점을 갔다가

고구마 스틱 이라는 것이 보였다.

바삭바삭 하고 맛있을거 같아 500원을 주고 구입했었다.

그런데...

" 우웩... "

-_-..; 알고보니 고구마 스틱이라는게

겨우 고구마를 말린거였다.

친구에게 다 줘버렸다.

쳇.. 고구마에 대해 인식이 나빠질 무렵.

집에서 찐고구마를 먹었다.

따끈따끈 하고 맛있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