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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황금휴가가 끝났습니다.
행복하던 시간이 떠나갔습니다.
이제는 학교에 갈 시간...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학교로 떠나는
기계적인 생활이 돌아 왔습니다.

이제 휴가는 바람에 날리듯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2개의 시련을 넘으면...
1달이라는 휴가기간이 오는것을...

                                         -닐리리아작-

심심해서 시형식으로 제맘을 표현합니다...

이제 학교 가야겠네요...ㅡㅜ
머리도 잘라야 하는데...
자르기엔 여간 아까운것이 아니어서...(그리 길지 않습니다만..
어르신들면에선 긴쪽?)
내일부터 하품과 한숨의 이중합창이 이어지겠네요.
부디 7월이 빨리오길 바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