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올때는 착실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실피에 단골 하나 생기겠구나."
하면서 웃은 내가 바보였죠.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귀찮게 만들더군요.
개인적인 일로 화내는건 별로 않좋다고 생각하며
한참동안 조용히 글 간간히 올리면서 잠적하다가,
오랫만에 활동을 재개 했더니.
계속 절 압박 해오는게 기분이 심히 안좋군요.
개인적인 사항으로 저에게
딴지를 걸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수라 군에게 그런말을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 마음에 안드시면 제 글을 클릭 안하던가요.
하찮은 일로 서로 감정 싸움이나 안했으면 좋겠군요.
P.S. 오랫만에 보는 캐릭이 반가워서 이걸로 한게 문제란 말입니까.
지겨우면 나중에 알아서 바꿀것을…….
너무 남의 일에 참견은 마시길 바랍니다.
참견하는것도 지나치면 인간 감정 상하게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