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전히 눈에 띄는것 같군요..ㅡ,.ㅡ;;

잡담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꼬릿말을 팽귄 날리기로 바꿧더니 사람들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흐뭇 하군요...ㅎ_ㅎ;; 제글을 본사람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리고 다시 향수 비슷한것에 의하여 웜즈를 하게 됬는데요...

옛날 흑사 까지 가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초보들은 상대 하기 쉽군요.

수퍼양 정말 재미 있습니다 - _-)乃

할렐루야로 날리기, 바나나로 자폭! 환상의 재미죠

진정한 재미는....가미가제로 3명 쓸어버리기입니다.

사나이의 로망이죠!


그리고 오예카기 본사람은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드래곤 나이트4애니를 봤습니다.

마지막에 에토가 흩날리며 사라지는 장면이란....Good!

요걸 주제로 소설도 쓰고 싶지만 귀차니즘과 했다가 좋지 않은 반응이 올까봐

그냥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정 볼거 없으면 보세요

집에 사람이 없을떄만요.


요즘들어 더크로스의 노래가 뜬다고 형이 그러더군요

노래방을 안가다 보니 사실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사실인듯 싶습니다.

요즘 형이 이별의 간주곡과 당신을 위하여가 좋다고 심심할때 부르는데,

듣기에 아름답지 않더라구요. 귀가 썩는다고 사실(?)대로 말할수도 없고...

그냥 참아야 겠죠...



흠....더 쓸말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잡담2 마치겠습니다.

P.S 추천해주신 에미넴노래 잘들었습니다^^
      에미넴의 8mile은 제 취향에 안맞아 짤렸지만요..ㅡ.ㅡ;;
      그리고 Smap의 夜空ノムコウ한번 들어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