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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잡담...닐리리아ver-PART4-

2004.06.06 05:49

닐리리야 조회 수:459

에....정말 오랜만이군요...

기억하시는분이 있을라나...-_-a

여하튼 오랜만에 잡담 쌔우겠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긴 볼까?


일단 첫번째~

잡담 3버전에 만화책 추천 잘 봤습니다.

지금 기억나는건 에지와 굿모닝티쳐,레이븐인데...

에지 보고 싶습니다. 허지만 책방에 없습니다...-_-

굿모닝티쳐. 친척형네 가서 아주 재밌게 보죠..ㅎ_ㅎ;;
아쉬운점은 완결까지 안샀어요...-_-;

레이븐도 저도 보고 잇어요. 6권 이후로 안나오던군요..;;
군대간지 몰랐습니다...! 저는 이작가 죽거나 때려친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책방에서 안들여 놓던가...-_-a

두번째~~예~ 핵심 포인트~!

메플 떄려 쳤습니다..-_-;

허지만 라그를 시작했습니다..-_-;(형이 인내심없다고 엄청 욕하더군요...-_-;
허지만...전 약간의 게임불감증증세가 있기에 장시간동안 게임을 못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죠..-_-;)

펜릴썹입니다. 복사하다가...컴사양상 조용히 물러나고 로그 키울려고 합니다...

자금의 압박으로 빼도 박도 못하고 있지만....

아이디는 기억이 않나는군요..;;(형하고 같이 지었는데...영어..;; 행운을 뜻한다던데...
포츈은 아닌것 같습니다..비슷한 형태지...)


그리고 P.D.S가 약간 변했더군요...

게임 검색 방법도 운영방식이던가?그걸로 바뀌고(즉 이해불능...<-컴맹수준)

19금이 생겼는데...므흐흐흐흐흐...-_-;;

남자인 이상 클릭은 했지만..

아쉽게도(퍽!).......

.....일치해야 한다는군요...!!!!!!(안내문 본사람은 안다!!!)


그리고 수학여행갔다 왔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동해 쪽으로 갔는데 물은 어찌나 차고 날씨는 얼마나 덥던지...
밤에는 얘들 술마신다고 쌩쇼를 하고 다니니 잠도 설치고..ㅡ,.ㅡ;;
우리반에 어떤녀석은 쐬주 3잔 마시고 토해서 잠 잡쳤습니다.
졸라 팰려다가 평소에 불쌍한 녀석이라서 봐줬습니다...


여하튼 잡담을 마칩니다. 리플은 못본다고 봐야겠네요..-_-;;
거의 안들어오니...지금은 라그 아템파는중이라 들어온거지요..ㅡㅡㅋ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