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MB 론 무리였던가..

최근들어서 컴퓨터가 자주 맛이 가는걸 느끼게 된다.

속도도 엄청 느리고 -_-..

이럴때 내 친구가 부러워 진다.

새로 컴퓨터 사는 친구가 있길래 그녀석 예전 컴터 부품중 램을 뜯어서

자신 의 컴에 달아 127MB 로 쓰고 있는 녀석이...

부럽다... 부럽다...

왜 나에겐 그런일이 없을까?!

누가 부품좀 뜯어 보내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