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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잡담...닐리리아ver-PART5-

2004.06.12 04:39

닐리리야 조회 수:475

파트 5 맞는지 모르겠군요.

확실히 해야 겠지만 귀찮으므로 대략 패스.


요즘 폴라리스 랩소디를 보고있는데...

글을 보는건지 종이를 보는건지..-_-; 왠지 머리통에 안들어 오네요...-_-;

빌릴까 말까 하지만 할일이 없기에 그냥 빌려보지만..-_-;

솔직히 '왜 보는거지?' 라는 생각까지 하니...-ㅅ-


라그 아이디 드디어 기억해냈습니다!

Fortunate <--인데...펜릴썹이고..

돈이 땡전 한푼 없기에 지원은 100% 불가능

빈곤함의 고통을 알기에 앵벌로그로 키울려는중이지요.

망할 친구놈이 대준다는게 3만원하고 롱코트, 10망고슈 뿐이니..-_-;

제 짝만한 녀석이였으면 많이 쓰다듬어 주었을텐데...

덩치가 워낙 태산(太山)만해서 그냥 비꼬아 주는걸로 패스...-_-;


음...벌써 세번째 이야기 군요.

만화책 추천을 또(!) 받습니다.

이번엔 좀더 자세한 설명을...-_-;

끝빨 혹은 뒷마무리가 아주 깔끔한 만화를 찾습니다.
※여기서 끝빨은 처음에 재미가 끝까지 유지되는 형식을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만화중 뒷마무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유유백서이죠.

요시히로 토가시님의 작품입죠...헌터X헌터 작가와 동일하다죠~


요즘따라 학원가기 우라지게 귀찮습니다..-_-;

지금도 학원빼먹고 잡담이나 하는중. 걸리면 나는 수명을 다한 컴퓨터를 품에 안고

눈물젖은 밥을 먹으며 살지도 모르게 됩니다..-_-;

그러므로 안걸리는건 매우 중요. 무엇 보다도 학원가기 무서운건 수면파 공격보단

지각비의 압박이죠. 5분당 100원이지만 기본이 한교시 땡까기 이므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변신하므로...학원가기 정말 싫습니다...허지만 집에 전화 합니다..-_-;

최악의 경우엔 아빠 핸드폰에다 전화 겁니다...그때 순진하게 부친의 전화번호를 알려 준걸

매우 후회하며 생각할때 마다 저 자신을 용서하기 힘드군요..-_-;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는수밖에 없겠죠(지금 시각 7:40분
☆계산:원래시간 7시->40분+가는시간(15분)->55분->.......1100!!!!!

......학생의 돈을 마구 갈취 하는군요...쿨럭!!!


크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세번째와 마찬가지로 부탁을 드리는 거네요...

좋은 노래~~~~가 아닌~! 좋은노래를 가지고 있는 가수를 추천 받습니다!

서양쪽,일본쪽,한국 안 가립니다! 대중가요 계열은 PASS!!(왠지 좋지 않아서..)


흠...잡담 버전 5 마치네요...

이래저래 써놓긴 했지만 눈에 띄는 내용이 없군요..;;

그럼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