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5 맞는지 모르겠군요.
확실히 해야 겠지만 귀찮으므로 대략 패스.
요즘 폴라리스 랩소디를 보고있는데...
글을 보는건지 종이를 보는건지..-_-; 왠지 머리통에 안들어 오네요...-_-;
빌릴까 말까 하지만 할일이 없기에 그냥 빌려보지만..-_-;
솔직히 '왜 보는거지?' 라는 생각까지 하니...-ㅅ-
라그 아이디 드디어 기억해냈습니다!
Fortunate <--인데...펜릴썹이고..
돈이 땡전 한푼 없기에 지원은 100% 불가능
빈곤함의 고통을 알기에 앵벌로그로 키울려는중이지요.
망할 친구놈이 대준다는게 3만원하고 롱코트, 10망고슈 뿐이니..-_-;
제 짝만한 녀석이였으면 많이 쓰다듬어 주었을텐데...
덩치가 워낙 태산(太山)만해서 그냥 비꼬아 주는걸로 패스...-_-;
음...벌써 세번째 이야기 군요.
만화책 추천을 또(!) 받습니다.
이번엔 좀더 자세한 설명을...-_-;
끝빨 혹은 뒷마무리가 아주 깔끔한 만화를 찾습니다.
※여기서 끝빨은 처음에 재미가 끝까지 유지되는 형식을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만화중 뒷마무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유유백서이죠.
요시히로 토가시님의 작품입죠...헌터X헌터 작가와 동일하다죠~
요즘따라 학원가기 우라지게 귀찮습니다..-_-;
지금도 학원빼먹고 잡담이나 하는중. 걸리면 나는 수명을 다한 컴퓨터를 품에 안고
눈물젖은 밥을 먹으며 살지도 모르게 됩니다..-_-;
그러므로 안걸리는건 매우 중요. 무엇 보다도 학원가기 무서운건 수면파 공격보단
지각비의 압박이죠. 5분당 100원이지만 기본이 한교시 땡까기 이므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변신하므로...학원가기 정말 싫습니다...허지만 집에 전화 합니다..-_-;
최악의 경우엔 아빠 핸드폰에다 전화 겁니다...그때 순진하게 부친의 전화번호를 알려 준걸
매우 후회하며 생각할때 마다 저 자신을 용서하기 힘드군요..-_-;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는수밖에 없겠죠(지금 시각 7:40분
☆계산:원래시간 7시->40분+가는시간(15분)->55분->.......1100!!!!!
......학생의 돈을 마구 갈취 하는군요...쿨럭!!!
크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세번째와 마찬가지로 부탁을 드리는 거네요...
좋은 노래~~~~가 아닌~! 좋은노래를 가지고 있는 가수를 추천 받습니다!
서양쪽,일본쪽,한국 안 가립니다! 대중가요 계열은 PASS!!(왠지 좋지 않아서..)
흠...잡담 버전 5 마치네요...
이래저래 써놓긴 했지만 눈에 띄는 내용이 없군요..;;
그럼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