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파트 6인지 햇갈리는군요. 머리에 전기충격을 가하는 도박을 하던지 해야지...
...천재혹은 바보가 된다는데 바보가 된다는데에 올인..-_-;
요즘들어 잡담을 자주 쓰네요. 이거 라그한다고 잠수탄 놈이 맞는지 저 자신도 햇갈리는군요..-_-;
여하튼 잡담 시작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만화책 사고 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피어 오르는 군요...
제 취미가 만화책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돈이 없어서 딱히 취미를 즐길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산걸론..헌터헌터15권까지(현재 18권까지)나우는 사다가 말았고(후회중)
드래곤볼은~36~42 연재중에 산 고전 품...계정판이 아닌게 아쉬울 따름...
그리고~아스피린 6권까지 샀는데 1권 없어지고...-_-;;(현재7권1부완결까지)
유레카 11권까지 사고...(현14권까지..) 돈만 많으면 다사고 채우고 싶습니다.
나우를 사다만 이유는 요즘들어 나우가 별로다...!라는 느낌이 강력하게 오기에...끊고.
드래곤볼은 살생각이 없으므로 패스. 나머지는 돈만 된다면 몽땅 사버리고 싶군요.
요즘 정말로~사고 싶은것들론 라그나로크와, 용기백배, 20세기소년, 기생수, 오늘부터 우리는.
돈의 여유가 있으면 사고 싶은것돌은 마스터스쿨올림푸스, 건방진 천사, 웨스턴 샷건이지만
돈의 여유가 있을리 없으니 그냥 wish로 남겨 두기로 결정.
라그 2차 전직 했습니다...!(6/13 6:00)
전에 말한대로 로그가 되었지요. 한손검 수련의 위력을 강력히
느끼고 있습니다. 에기라에게 더블터지면 거의+100이 되므로 아주 즐거워 하는중.
지금은 엘더c파는 중입죠. 부디 팔리길 바랍니다. 팔려야 윈다마 살수있거든요..-_-;
다시 말하지만~아이디는 Fortunate이고 서버는 펜릴입니다. 심심하면 귓말 한번 때려 보던지요~
그리고 오늘 전직과 함께 쿠폰 기간 끝났지만 라그책 버전4짜리를 구입하였으므로 다시 15일 연장.
요즘에 소설을 써볼까...?라는 몽상도 자꾸 생기네요.
제 친구놈이 저번 방학때 반응이 좋았다고 요번방학에도 쓴다라는 말에 '나도 써볼까...?'
라는 생각이 나지만 전에 한번 써볼려는 결과, 내가 봐도 못봐줄 정도의 글이 었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소설쓰기는 그냥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 마냥 스토리만 떠올리고
'헤에~이렇게 하면 재미있을라나~?'라는 생각만 하며 지내지만 쓴다면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즉 헛생각 하고 있다는 거죠...
뭐...쓸건 다쓴것 같군요. 전직한거 정말 기쁩니다. 투구만 뽀대나는거 끼면 아주 멋질듯...: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