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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D&D 캐릭터 (난감;)

2004.06.21 06:31

연緣 조회 수:463








질서-악,
엘프, mage-cleric
벨샤룬Velsharoon의 추종자

성향:
질서-악 캐릭터들은 질서정연하고 훌륭한 체제가 이들의 발전을 남용할 최적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이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위해 스스로 이 체제 안에서 일할 것입니다.

종족:
엘프 는 보통 인간보다 조금 작은 체구를 지녔지만, 모든 종족 중 가장 오래된 종족입니다. 긴 이들의 수명 때문에 이들은 보통 문화적이며, 예술적이고, 낙천적입니다. 이들은 또한 그 긴 수명 때문에, 다른 종족들이 흔히 그날의 일과를 고민하는 것과는 달리 그날 그날의 계획으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엘프들은 살해당할 수 있지만, 사실상 불멸의 존재입니다. 단지, 1000년 즈음이나 그 뒤 언젠가에, 다른 차원으로 떠나가겠지요.

1차 클래스:
마법사 는 마법의 에너지를 자신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마법사들은 주문과 주문서, 그리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신체적으로는 그다지 강하지 못하지만, 정신적인 능력으로 그 단점을 메꿉니다.

2차 클래스:
성직자 는 이 땅에 내려진 신이나 여신의 목소리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신을 위해서 행동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 전부를 회중들에게 설교하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신이나 여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성직자들이 신이나 여신의 힘을 빌려서 그 일을 완수할 것입니다.

신:
벨샤룬 은 사령술(네크로맨시 : necromancy), 리치, 언데드성(undeath)의 중립-악 신입니다. 그는 '추앙 받는자(the Vaunted)', '사령술의 대마법사(the Archmage of Necromancy)', '잊혀진 지하 유적의 주인(the Lord of the Forgotten Crypt)'등으로 불립니다. 그의 추종자들은 사령술 마법을 행하며, 죽은 자를 일으켜 마음대로 부립니다. 그의 상징은 왕관을 쓴 해골입니다.





뭔가 아닌 듯한 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