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질서-선 캐릭터들은 정의와 선함의 축소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질서와 공익을 위해 일하는 단체를 믿으며, 자신의 믿음이 향하는 바를 똑바로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종족:
하프오크 는 인간과 오크의 혼혈입니다. 일반적으로, 원해서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에, 하프오크들은 부모님 두 분을 모두 갖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인간보다 똑똑하지도 매력적이지도 못하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더 강하고 굳셉니다. 폭력이 이들의 본성이기에, 하프오크가 그것을 이겨내고 다른 직업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종족들이 이들을 만나면, 바로 적대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들을 경멸하는 태도로 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차 클래스:
성기사 는 성스러운 투사입니다. 이들은 신이나 여신에게서 이 땅의 대표자로 선택되었으며, 그 신의 신념을 지켜야합니다 - 만약 그렇지 않으면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정의롭고자 하지만, 보통 그것이 지나치지는 않습니다.
2차 클래스:
전사 는 말 그대로 전투의 명수입니다. 이들은 무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들이 그다지 똑똑하지 못하다고 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전사들은 종종 폭력이 해답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신:
티르 는 정의를 뜻하는, 질서-선의 신입니다. 그는 '티르 그림자우(Tyr Grimjaws : 무서운 턱뼈의 티르)', '다친 티르(Wounded Tyr)', '불구의 신(the Maimed God)', '눈 먼 티르(Blind Tyr)' 등으로도 불립니다. 그는 손을 잃은 투사로 나타납니다. 티르의 추종자들은 정의를 최우선으로 칩니다 - 진실을 밝히고 죄를 심판합니다. 이들은 청색과 자색의 로브를 입고, 허리엔 백색의 허리띠를 차며, 왼손에는 백색 건틀릿을 끼고, 오른손에는 티르의 잃은 손을 상징하는 검은 건틀릿을 낍니다.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무기는 전투망치이며, 티르의 상징 역시 전투망치에 걸려있는 천칭입니다.
하프오크라................. 성향이 선으로 나온건 조금 의외였고. 클래스에 나온건 마음에 드는군요. 디아에서도 키우는 캐릭은 팔라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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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들어섰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띈게 이상한 빛을 내는 검이라던가 무기 선택에서 검을 선택한걸 보면 저도 먼치킨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