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6교시 되니까
미술 .. 뭐였더라..
어쩌구 저쩌구 -_-..;;
어쨌든 무슨 일 때문에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오셨다. -_-;;;
우리 학교가 미술 모범( 아닌가..;; )... 어쨌든 미술에 대해서 좋다는 평가 때문에
다른 학교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 공부하는것 보기 위해서 왔던것이다.
뒷 좌석에는 교장 도 있었다. -_-;;
( 왠지 짱돌 던져 주고 싶더라.. 저 면상.. )
하지만 우리는 미술 선생님과 이른바 ' 짜고 치는 고스톱 '
같은 일을 벌였다. -_-
그 전시간에 역활 분담을 끝내놨기 때문이다 -_-;;
글 외우기 에선 내가 가장 잘했다 -_-v
( 본인것이 가장 길었다.. -_-;; 6줄.. )
글 외우기에서 유일하게 박수를 받았다 -_-ㆀ
짜고 하는 미술시간은 순조로히 지나갔다.
선생님이 우리반 전체에 아이스 크림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사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