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려는 사람은... 안되고..
남의 등처먹는 사람은... 되고...
비록 신께서 선한자에게나 악한자에게나.. 빛을 주시고..
어둠을 주시고 같은 시간을 공평하게 주신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거가 아닌가요!!
김선일씨.. 너무 아깝습니다. 너무..
이라크-_-그 인간들도.. 김선일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았다면..
그렇게 무참하게 하였을까...
젠장.. -_-
할수있는건.. 부디 김선일씨가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그곳에서는.. 꼭 평안하시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군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