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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녀석들도 처분하고 있고, 이제 다시는 프라모델에 손 안대기로 했지만...........

이녀석.....특히 저 날개 펼치고 있는 뒷 모습을 보고 순간 뻑 가버리는 바람에.....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질러볼렵니다. 마지막 프라이니 만큼 도색같은것도 한번 해줄 생각입니다.
마침 알바도 시작했겠다. 사는것엔 무리가 없군요.

정말로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프라 조립은 그만 두렵니다.(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