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핫..
오늘 정말 좋은 아침인것 같네요..
어제는.. -_-; 나름대로 데이트 같은 데이트를 즐기고 하하핫..
예정대로라면.. 밥을 먹고 그냥 가는거였는데..
헤어지는 분기점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_-12시가 넘어버린..
장작.. 1시간 반동안 서서.. -_- 이야기를.. 헐..
그래도 일어나니 기분이 좋네요.
또 약속도 있고... 예전 대로라면 약속도 없고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그냥 컴퓨터 앞에서 궁시렁 궁시렁 대구 있었을텐데.. ^^;;
후아아압!!~ 실피르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마침 좋은 글귀가 있네요..
" 그대의 외로움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것 입니다.
나는 결코 그대를 고독이 가져오는 고통과 두려움속에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그대를 따뜻하게 해 줄 누군가를 보내주겠습니다. "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