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전3 파트2 에는
케노피 (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회복하게 해주는 쉴드 ) 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ㅇ_ㅇ
주관식 문제는 아노미 현상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현상을 쓰는거였는데
아미노 라고 쓴 녀석들은 이해를 한다는 놈들이 많았는데
( 워낙에 아미노 음료가 반 녀석들에게 나도는 지경이라.. )
내가 아노피 라고 쓰니까 얘들이 얼마나 드럽게 웃던지.. -_- 반장 녀석 찢어죽이고 싶었다.
2. 나메(넋) 님의 소설.
나메님의 구원의 서 라는 소설에는 김치국 이라는 녀석이 존재한다.
-_- 근데 나는 이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었다.
마침 주관식 문제 맨 마지막 문제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를
치국 이라는게 왠지 모르게 마음에 안들어,
수신제가지국평천하
라고 썼고 결국 틀렸다.
이로써 게임과 소설 때문에 2문제 ( 10점 ) 을 더 틀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