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못한 운동을 한번에 몰아 3시간동안 줄창 뛰고 난뒤 지쳤지만 상쾌한 기분으로 집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고 의자에 몸을 던졌는데.
'앗. 오늘도 정팅 깜빡했다.'
언제나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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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항상 이런식.
'앗 xx 깜빡했다.'
'아이쿠. XX하는걸 깜빡했네.'
이런 증상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어떻게든 자기 자신의 정신상태를 뜯어고치지 않으면.............(계속해서 횡설수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도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