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 해야하는걸 자꾸만 느껴짐니다(제잘못 0.001%있음)
운동하는중 어는 신임 사부가 저의 기술이 시원찮아서
가르치다가 잘 안되니 "처음부터 다시해라"라고 지껄이더군요
그소리를 듣의니 그후부터 기분 좆첬습니다
고작 다닌지 2개월 남짖? 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전 선수가 아닌데
오로지 취미수준인데.... 애들 따라하는것도 벅찬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가 봄니다 하지만 그런말을 들의니 웬지 지금까지
헛고생하고 시간만 날리며 놀기만 한 녀석의로 느껴지기에 너무나
그사부가 싫어지더군요 (저에게 찍혀죠 뭐 그사람은 모르지만)
저는 첫인상을 상당히 무시하는편이였습니다 나중에 가면 변하기에...
하지만 확실히 첫인상 중요하더군요 나중에가면 변하겠지만 그래도 내마음어딘가
그 마음이 남아 있의니 ... 모두 말조심 합시다(저도 많이 고칠러고 노력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