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금임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슬슬 밥먹을러고 가게를 둘러보고는 문을
잠가놓고 쫄레쫄레 수퍼에가서 먹을거리를 사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니왠 여자아이(12~13세로 추정)가 가게에 떡하니 있는검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을 처음 느끼는 날이였습니다
처음에 정말로 거짖말 안하고 귀신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하지만.......
기억을 거슬러 올라 30분전.... 그아이는 이미 잠입을 하고 매복을 하고 있기에
저의 레이더에 걸러리지 않았던 겄이였습니다....
한5~7분동안 그여는 무엇을 하고 있어을까(금전도난이나 책의 증발이 없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