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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에휴 - ㅅ-);;

바깥 날씨는 쪄서 죽을 맛이였다. 적응이 안된다 - _-; ( 그도 그렇것이 한동안 외출을 안했다. )

한달만에 다시 찾은 병원.......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은 북적였고,

주사를 맞을때 느껴지는 약간의 고통 ( 다른 주사에 쓰이는 약물에 비해 이건 아프다. )

을 감수하며 -ㅅ - .........

주사를 맞았고 23,000 원 ( 약 같은건 없다. - _- ) 을 지불한뒤 언제나 그렇듯

무리한 운동 금지 , 밤샘 금지 , 씻지 말것.

쩝.. .운동 금지라 헬스 갈일 없으니 다행이다.

밤샘....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어서 싫다.

씻지 말것.... 더우면 샤워하고픈 마음이 드는데........

샤워를 못해서 나는 냄새는 가히 일품이다  - ㅅ-)乃

하아.. 한동안 몸에서 냄새좀 날꺼 같다는...

또 외출을 못하고 어두운(?) 생활은 이어 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