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변햇을지 모르지만 검색을 다시하기 귀찮아서 패스.

잡담...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평소에 워낙 안들어 오다 보니...-_-a



첫번째로 요즘...하필! 방학 시작되고 라그의 열정이 식어 할게임이 없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방학에는 MMORPG가 엄청나게 좋을텐데....마냥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스2이터널도 다 꺠가는데...

와레즈에서 받은 LCD파일 이라서 여신의 봉인을 못풀기에 게임을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아랫글 처럼 RPG추천도 받고 싶지만 아래 글을 참고 하면 되므로 추천을 안받기로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저는 좀더 자세히!광범위하게! 받아 볼려고 합니다.

음...일단 턴제,액션제 안가리지만 영웅전설처럼 지들끼리 다 움직이는건 싫습니다.
(영웅전설 5받았는데 전투 방식이 영 맘에 안들어서 언인스톨 생각중...)

캐릭터 얼굴 잘생긴거 안생긴거(?) 안가리고, 스토리 탄탄하면 금상첨화 입니다.

무엇보다도 노가다 성 없고 이스2이터널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게임이 좋습니다.

RPG계열 추천 부탁 드리고 그외에 심심할때 할만한 시뮬게임도 추천 받아요~~~

시뮬은 안가릴렵니다~



첫번째 잡담이 엄청나게 길군요...스크롤의 압박이...-_-;

2번째로선...귀가 멍멍해서 귀찮습니다. 냉방병에 휴유증으로(젠장!) 기침을 남발 했더니.

인과응보 인가? 귀가 멍멍합니다. 의사말로는 무슨염 초기 랍니다..-_-;

약값하나 뭣하게 비싸더군요...6000원떄를 자랑하니...엄마를 마주보기 두렵습니다..-_-;




오랜만에 와서인지 새로운 사람들이 많아 진것 같기도 하고...무엇보다도 거의 모든글에 리플이

상당히 달렸다는게 놀랍습니다. 한때는 몇개의 글에만 리플 2~4개 정도만 달렸던거 같던데...

세상이 변한건지 광고를 많이 한건지..-_-;;


이만 잡담을 줄여야 겠군요. 아이디어가 오링 나버렸습니다. 담에 다시 아이디어가 생기면

파트 8버전을 써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