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음악은 ..음..

에반게리온 번쿠버홀 교향곡..
에스카플로네 OST1~4
별의 목소리 OST
라스트 엑자일 OST입니다..

다 등록하는 179곡이군요...
에스카플로네는 명작답게 정말 많은 곡이 만들어져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라면
프리크리와 닷핵 그리고 최근에 듣기 시작한 라스트 엑자일 입니다..
프리크리 같은 경우는 외출할때면 항상 MP3에 넣어서 듣고 다닙니다..(웃음)
경쾌하고 유쾌하고 신나고..암튼 그런곡입죠..

조용한 새벽..
듣는 음악의 힘으로 글을 쓰는 중입니다..
문예창작과나..
국문학과를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만..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언어,외국어 등급이 4등급은 넘어야 하는데..
언어는 된다 치고 외국어가 문제입니다..(아흑아흑)
뒤늦게 시작한 영어공부라 앞뒤가 막막하고 여러모로 힘이드네요..
영어만 어떻게든 해보자!라는 생각입니다..

아아..새벽의 잡담인지라 말이 많아 진듯..(웃음)

좋은 새벽되세요...
잠자고 있는 실피르넷 가족들분은 좋은 꿈꾸시구요..^^;

(오늘도 첫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