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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오후 10시...

2004.08.09 00:27

미친엘프 조회 수:450

...외삼촌 제사가 있었습니다.
외삼촌...좋은 분이였는데...
동생과 같이 갔는데요...
제사가 시작될 때 가족이 구슬피 우는것을 봤습니다.
그걸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지요.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머리가 혼란스러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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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위의 사람이 죽는다는건 별로 기분이 좋지 못합니다.
하여간 그런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1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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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으면 그렇게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