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1. 천재가 되어야 한다. (수능도 만점 컴퓨터는 하루종일)
2 아르바이트를 하여서 노트북을 산다. (비추천)
3 pc방에서 틈틈히 적는다 (방지는 되지만 본격적인 방법은 아님)
4 세상을 다 가진다!

3번 빼고는 모두 무리...

본인은 중2...

수능같은 것은 잘 모릅니다...

수능은. 이 세상 모든 학도들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위력을 가진 최종병기.

......아랫글에 답글을 달고 왔더니...;; 전혀 기분이 바뀌어 있군요..;;

네에...아랫글은 그저 아버지의 눈을 속이기 위해 막쓴것에 불과합니다. 히히힛...
그리고 음...넋군의 답변을 봤는데요...귀찮음의 원인...그런게 있을턱이 없죠.
그런게 있었다면 아마 전 지금쯤 대학 수시 붙어서 띵가띵가 놀고 있었을겝니다.
그리고 아래 답변을 보고 혹시 저녀석 자살하려는거 아냐? 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랫글을 어찌보면 충분히 그런 오해 가질것 같아서 지울까 고미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헤헷...
솔직히...정말로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이 귀찮은...심지어 숨쉬는것조차 귀찮을때가 있죠.(저만그런줄 알았는데 제 친구녀석 하나도 그런적이 있다는군요...)
음..사는것조차 귀찮은걸로 보아...전 엄청난 귀차니즘인것 같습니다.

흠.. 그냥.. 다 순간이라 생각하고..
시간이 해결 해줄것이야 -_-b

귀찬이즘은 구윽적인 이유는 목표가 없는것~!!!

목표를 잡게나 소설이나 공부나 하나 잡아서 끈기있게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