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그림도 영~ 안되는것이... 다른분들의 그림만 보며 먼 산을 보는것 같이 멀게만 느껴집니 다.. 언제나 그리면 욕들을 각오를 하고 그리지만..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그리시는건지...)
소설도 써 볼까 하고 생각도 해 보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또 멍~ 해져서..
스토리는 쓰다보면 잘 되지만..(머릿속에서 팍팍튀어나옴.본인은 절대로 스토리구상을 하지않음..)
다 쓰고나면 본인이봐도 엄청빠른 스토리전개.. 화려한액션은 좋은데..(다른사람도 좋다고하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묵혀왔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대충하질않나..
해킹도 해 봐도 재미없고... (미국섭까지 망가뜨려봤음.)
도대채 저는 무얼해야 이런 갈등(...)을 해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