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저번에 '파병' 이라는 게임을 이야기 해드렸는데요. 이번에도 같은 장르이네요.^^;

카스(카운트 스트라이크) 라는 게임이 많은 FPS 게임에 큰 자극이 되었던지..

파병에도 그리고 스페셜 포스에도 그런 기분이 많이 들게 하더군요.

뭐 일단.. 아무래도 좋습니다. 좋은 게임에서 좋은 부분을 이용하여 새롭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든다면야 말이죠^^


그럼 소개 합니다. 스페셜 포스!~

세이클럽과 네오위즈 피망과 손을 잡았는데요. 세이클럽 아이디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럼 일단 게임에서 보시면 카르마의 신화는 계속 된다! 라고 하는데요.

카르마의 신화. 드래곤 플라이를 말하는 건데요. 카르마랑은 분위기가 180도 틀립니다.


게임 배경도 그렇지만 말이죠. 카운트 스트라이크는 테러 카운트테러 나누어져있지만..

이 게임은 그냥 처음에 줄을 설때 왼쪽 오른쪽 이냐에 따라서 결정 됩니다.


케릭터는 사게 되는데요. 뭐 사는건 둘째 치고 처음에 할때 한 마디 터트립니다.


" 아.. 대체 누가 적이야!? "

그렇습니다. 적과 아군의 구별이 안가죠.. 이유는 케릭터는 각 나라별로 사게 되는데요.

만약에 나도 프랑스 상대도 프랑스 라면.. -_-? 아군이 어떻게 구별할까요?

구별 못합니다.;

아이디로 구분하게 됩니다. 적에게 겨냥하면 빨간색 아이디가 나옵니다.

아군은 파란색 그렇게 구별하거나 또는 아군의 아이디는 항상 노란색으로 체크가 되면서

아군과 내가 몇미터 차이가 나는지 늘 상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그 표시가 아닌 사람이 나타나면 사정없이 갈깁니다...

무기의 종류는 대략 다양한 편인데..


구린건 너무 구리고 좋은건 좋고 하니.. 구린총은 미움 받겠죠?^^


게임은 카르마랑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컨트롤 등등 말이죠. 약간? 미세한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그건 하시다면 금방 적응되게 되구요. 계급은 생각보다 빨리 오릅니다.

하루만에.. 하핫-_-;; 상사 까지 됬죠.. 지금은 소위인데.. 그때부턴 힘들군요^^


돈은 sp라는 것이 있습니다. 승리하면 조금씩 올라가는데 sp충전을 다 하게 되면?

네 그렇습니다. 10000sp라고 (돈 계념) 얻게 되는데.. 그것도 참 어지간 합니다.


얼마나 힘들게 올리는지.. 해보시면 알지만 그래도 충전하고 얻으면 기분 아주 끝내주죠^^;

아참! 무기는 한번 사놓게 되면은 그때부턴 계속 쓰게 됩니다.

하지만 전투를 하고 그리고 그냥 게임중에 나가게 되면 무기가 조금 닳게 되는데..(고장)


고장이 좀 심하게 나면 적을 맞추는 조준 점이 한방 쏘면 엄청나게 벌어져서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즉.. 아주 얼굴 대놓고 쏴야 죽습니다.- -;;


이렇게 고치는데 sp를 또 소모하게 되니 일단 총 몇개 사면 그 다음부터는 수리하는데 돈이

들어가서 다른 총들을 사고 싶어도 그림의 떡이죠..ㅠ_ㅠ


총의 상태는 게임 방에 들어가면 총 게이지 바 가 아래 있습니다. 그것이 조금 닳고 많이 닳으냐

에 따라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수류탄도 살수 있는데 이건 15일동안 쓸수 있더군요.^^;;


플래시 그리고 연막탄 그리고 일반 수류탄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총으로는 아군을 못죽이더라도 역시 수류탄은..


자 그럼 한번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