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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간부 수련회를 내일 ( 토요일 ) 부터 일요일 까지 가게 되네요 =_=

쉴틈 없는 스케쥴로 짜여있는 간부 수련회 시간표가 원망 스럽습니다. 그려  = _=

뭐. 다녀 오고 나서 감상문..... 쓰라고 학교에서 협박 하는데...

그 이전에 썼던걸 보니까 아주 억지로 쓴 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좋다는 평가를 써야 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

하아... 뭐라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조금씩 드는군요...

다녀 와서 감상문을 실피르넷에 자유롭게 휘갈겨 보렵니다 + _+

P.S. 사실 간부 수련회에는 안좋은 소문이 있다...

2학년 들이 1학년들 괴롭힌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었다.....

가기가 두려워 지지만 안가면 안된다는.. 즉, 전원 참석이라는 억지에 어쩔수 없이 가는.. 이 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