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랜드 체이서를 합니다.
하지만 버그라는 것... 만들어서도 해서도 안되죠.
힘들어서? 귀찮아서? 심심해서 만들어 봤다?? 다 변명일 뿐이죠.
저두 버그 쓸까 생각했던적 있었죠 제가 바보같이 pc방에서 그랜드체이서 하구 넷마블
로그아웃안해서 다음날 보니까 약 12만 gp 정도의 값어치가 날아가 있더군요.
정말 복구 안 해주니 버그 쓰고 싶더군요. (잠깐!!! 화페단위 설명 대충 그랜드체이서에선
5만 gp가 모을수 있는 한계 gp입니다. 레벨 1때이기면 15gp 10때 이기면 80gp 12때쯤되면 150gp 됩니다.) 정말 복구안해주니 나라도.. 이런생각으로 버그 쓸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친구가 말하던군요 "야 그래봤자 버그쓰는 거지......"
그말 듣고 그랜드 다시 해서 현재 다 복구했습니다.
지금 버그 만드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넷마블 그랜드체이서 유저들의 '순수한 게임'에
대한 즐거움을 다 부셔버릴 정도로 대단하십니까??
이유가 정말 궁금하군요. 아니라면 절대 핵 , 버그 , 에디터 같은건 있어서도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당신의 사소한 이유로 만든 에디터나 핵때문에 그것들이 모여서 게임이 망가진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들을 웃게 하기위해 만든 게임을 우리 손으로 부시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죠. 자....... 이유를 들어보죠.
무엇때문에 ... 무슨 중요한 이유로 버그를 만드실려고 하시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