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 오늘 학교에서 모의 고사 보고
집에 돌아와 집 문을 열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 .. ' -'..
무슨 방법을 엄청나게 생각하다가 ' -'
결국 오락실로 직행~
100원에 오래 가는 게임들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8시가 되었네요 ' -');;
하아.. 집쪽을 바라 보니 불이 켜져 있어 집으로 오니까
엄마가 놀란 표정을 짓더라 - _-...
여태 집에 안들어 왔냐고....
' -' 열쇠가 없다고 말하자
' -' 열쇠 잊어 버리면 그냥 할머니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는.. 말을..
하아............... 오늘은 좀 쉬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