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님에게 칭찬을 들었는데...... 왜이리 뒤가 찜찜 한지...... 그리고 넋님께서 제가 무의식중에

사탄이 악이니 하시는데..... 요즘에 만일 사탄이 하느님이 이겨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라는

공상속에 살아감니다 ㅡㅡ;; (요즘 친구가 종교믿기 쉬운 방법을 알러주더군요)

종교쪽 이야기는 좋은글과 시에 별로신것 같습니다......... 그냥 제 컴터에나 차곡차곡 쌓아

두겠습니다..... 그리고 대도록 좋은 자료를 올리도록 노력하죠......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절.대.로 정치쪽이야기는 올리지 않게 습니다

졸직히 이런저련 이야기를 올리만한 곳이 유일하게 좋은글과 시뿐이더군요.....

추신:드디어 저의 이미지와 비슷한 사진을 구함(이녀석 미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