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할 줄 아는 사람이 태반. 종류다양. 그러나 CD키가 필요하고, 8인 플레이가 최대라는 점이 단점.

포트 - 모르더라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쉬운 인터페이스, 풀방이라면 10인 이상도 가능. 그러나 종류적음.


공통적인 장점은 '게임하기 쉽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포트는 같은 방식(기껏해야 개인&팀전)으로 맵만 바꿔서 플레이하는 반면, 스타는 여러 가지 유즈맵과 밀리맵으로 다양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스타는 프리배틀넷이 아닌 이상 정식배틀넷 접속이 힘들고(정식배틀넷 접속을 립버전으로 성공했을 경우, 채널에서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 8인까지밖에 즐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 8인도 밀리 혹은 블러드종류다.

8명 이하라면 스타쪽으로 몰리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포트도 생각해봐야 옳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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