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내소설이 3~5류소설이라고 하지만 어찌하여 보는 이가 이토록 적단 말인가?
아아 한탄스럽다. 열심히 썼는데 보는 이가 적다니...
그래도 그나마 봐 주는 이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그런이들을 위해서라도 작문 실력을 늘려야 하거늘....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밖에 오르지 않는 작문 실력
아 나는 탄식한다. 어찌하여 하늘은 나에게 이 정도 밖에
할 수 밖에 없다니...
그래도 나는 쓸 것이다.
나는 쓸 것이다.
완결이 날 때까지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