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친구들이 창의력 올림피아드인지 뭔지 쓸데없는걸 나가자고해서
친구네집 가서 계획짰습니다.
뭐 종이구조물로 바벨 무게를 버티라나 뭐라나..
200그램 종이로 200킬로를 버티라니 미쳤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육각뿔대구조로 결정]
친구놈들은 [미친]과고입시반이라 선행학습을 하고서 사인이어쩌니 코사인이 어쩌니
종이의 무게효율이 어쩌니 분산이 되느니 어쩌니..
따라서 도면만 그리고 놀았습니다ㅡ;[무능한..]
그래서.. 이것저것하고 도면 그리고 신청 넣고 왔습니다만은..
어쩐지 씁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