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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미유씨……. 후후.

2004.12.20 10:12

연緣 조회 수:501













(잘쓰지는 못하지만 동참) 이리하여 MD는 제갈연을 찾아 옆집에 놀러가게되었던것이었다 .똑똑
똑 "누구세요"기름을 덕지덕지 바른듯한 느끼한 목소리에 MD는 순간 왠지모를 두려움을 느꼈다. 하
지만 명색이 드래곤 아직 20살이 조금넘은 어린 해츨링이지만 종족의 특징인 자만심을 가지고있었기
에 굴하지않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저...저기 투명제갈연씨를 찾아왔는데요"하고말했다. 순간 문이 박
살이나면서 한 인영이 뛰쳐나와 MD를 끌어안으며 말을했다. "내가 투명제갈연인데 어머 귀여워~♡
딱 내타입이야 언니가 이뻐해줄께 일루와" 투명제갈연은 손살같이 MD의 손을 잡고 집안으로 들어갔
고 MD는 워낙 순식간에 일이라 얼이빠진체 끌려가게되었다.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눞구나서야 정신을
차린 MD는 벌떡일어나면서"이... 이녀석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난 위대한 종족 억!" 말이 다끝나기도
전에 그 느끼하게 생긴 인물이 달려들어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어.. 어이 내용이 이상해져가자나?? )
그렇다.. 투명제갈연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취미를 가지고있었던것이었다. 그것도 실피르 마을에 검
사는 손톱만큼도 따라오지못할정도에.... 이로써 재갈물린가축해방대전쟁은 시작도하기전에 무산대
고 말았다. 그리고는 MD와 투명제갈연에 길고긴 동거(말이동거지 MD의 감금생활)가 무려 천년동안
시작되게 되었다.





         





삐뚤어질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