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을 무한으로 돌립니다.
오늘 하루동안, 그냥 아무떄나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면서,
만일 사람이 있으면 서로 잡담이나 하고 노는, 그런 시간이 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_=
그런 이유로, 오늘 챗방은 비의무적 정팅(말이 안 되네.. 하여간!)이며,
오늘은 바쁘신 분들도 많으실 것이기에 참여는 개인의 사정에 달렸습니다.
그냥 심심하면 들어왔다가 나가시는 것도 좋겠군요.
※추신 : 저라고 꼭 들어가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비의무적 정팅(다시 말하지만 말 안됨.)
※추신2 : 친구 겸 할아버지 생신이 오늘이라, 선물이라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일이신 폴트님께도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