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내년에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이 정신적.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사채업자같이 힘없는 인민들을 핍박하는 마귀류들은 제외)

p.s - 본인의 학교...어제부터 방학기간에 들어갔습니다...(60일 정도...)

본인의 정신을 진보시키기 위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대여하려고 구립 도서관에 갔으나...

연말이라는 이유로 일찍 닫았다더군요...

결국 소중한 시간과 자금(교통비)만 날리게 된...

이런...

인민들을 위한 시설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p.s ll - 실피르 그랜드 마스터 '신선'의 강림이 얼마 안 남았군요...

기대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