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컴퓨터가 고장나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아무것도 안했는데...그전에 절 기억하시는분이 있을런지요?

여하튼 잡담 시작합니다!


그전에 게임 추천 받은거 결국 못했습니다..-_-; 컴퓨터상의 문제도 있지만 역시 귀차니즘...

추천해주신 나도로리콘이다,이미르,하티크바님...죄송스럽습니다..;;


요새 라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란놈은 참 두뇌가 새대가리 수준인가 봅니다. 1달이 지나면

때려 친다는걸 알면서도 하다니요. 아직까지는 하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지금은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서버는 펜릴이고요, 아이디는 백년묵은밥그릇 입니다.

전에는 Fortunate였지만...(이건 로그입니다) 칭구가 파티플하자면서 꼬시길레 바탈기사를

키우고 있습니다만...칭구놈 방학이 되면서 연락두절이 되고 라그도 뜬거 같습니다...

아템이나 주고 가지...참고로 복사 아이디도 있습니다. 백년묵은개사발(...)입니다만, 접속을

하는것이 유니크한 수준이기에 없는아이디라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벌써 세번째군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_+ !

데스노트! 정말 재미 있습니다. 키라와 L과의 엄청난 심리전...! 엄청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프루나같은곳에서 번역본 받아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만화책은 역시 넘기면서 봐야

재미있는걸 알기에, 꾹꾹참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철9권이 나왔는데요, 너무 오랜만에 봤더니 그전 내용이 뭔지 거의 다 까먹어버렸습니다.

여하튼 10권이 기대되는 만화 +ㅁ+

그리고 헌터X헌터는...나오기만하면 보는건데...징하게 안나옵니다..;;



음-대강 할말이 안떠오르는군요. 다시 잡담을 쓸날을 기다리며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