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보내고 또 다시 으슥으슥 잠수를타다가

이렇게 생존신고를 합니다 -

해군 지원했다가 포기하고 해병대 갈려고 하고있답니다

최근엔 건설노동(=흔히 알기론 노가다 라는 ㅡ ) 일을 열심히 하면서
부를 축적하고 있고요 ㅡ 그 노동으로 인해 과부화된 근육들의 농성으로
신음을 달고 살고있다지요 -

아아 - 세상은 말입지요 쉬운게 없더군요
어려운것도 없더군요 -

-_- 이리저리 할만한 세상이더라고요 유후!

자자~ 다시 달립시다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