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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야심한 시간 날아온 문자
2005.01.19 12:42
야심한 시간 혼자 쓸쓸히 게임으 즐기던중
(영화 감상을 하고 글을적으러 싸이에 들어갔다 정검인것을 알고
욕을 하며 싸이에 있는 게임을 즐기고있었죠 )
문자가 오더군요 내일 만나서 술한잔할까?
여자가 보낸거랍니다
몇일전에 번호 바꿔서 이거 소중한사람 25명한테 문자를 보내면
19일날 특별한일이 생긴다고 보내서 개한테 보내줬더니(누군지 알고잇었음 첨부터)
술을 마시자는군요 특별한일이 뭘까요 왠지 걱정이 -ㅁ-
(영화 감상을 하고 글을적으러 싸이에 들어갔다 정검인것을 알고
욕을 하며 싸이에 있는 게임을 즐기고있었죠 )
문자가 오더군요 내일 만나서 술한잔할까?
여자가 보낸거랍니다
몇일전에 번호 바꿔서 이거 소중한사람 25명한테 문자를 보내면
19일날 특별한일이 생긴다고 보내서 개한테 보내줬더니(누군지 알고잇었음 첨부터)
술을 마시자는군요 특별한일이 뭘까요 왠지 걱정이 -ㅁ-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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