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마에서.. 미칠듯한 연패.. (대략 10연패?)
하면서.. 덱 구성에 이리저리 고심을 하다가..
드디어 드디어.. 겨우 대략 안정감을 찾구..
승리를 했습니다..
야수광분이니, 손드머어쩌구니..
되지두 않는 랩에 높은 랩에 덱을 탐내서..
이상한 덱 구성했다가..
이제는.. 반성하구.. 폰다운 덱으로 승부하는 중입니다..
승리를 몇번 하구.. 역시. 폰은 폰답게 놀아야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진짜루 나이트를 향해서 달료~~~~~~~~~~~~
P.S 함정만 5장이야! 다 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