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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난 미엘님께 인생 어쩌구 저쩌 논할 생각도 없서고,심도있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너무 관잉대응을 하시는건 아니신지 미엘님께서 남과 반대 된다고 모든게 나쁜게 아니고 남들과
다르다는게 맘에 들고 저처럼 세상을 다르게(혹은 반대로)볼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 할수 있서
좋을수 있습니다.
이번말이 마음에 상처를 받의셨의면 대단히 죄송하며 제말의 의도는 지금까지 삶의 변화에
대한 몇자 적은것 뿐이니 깊이 생각하지말고 "미엘과 닳아 감니다 절망 '된장'임니다"
이말은 당신이 특징을 풍자한 말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바람니다.

삶에 대해서 내나이가 너무 어려 무엇이 논하기는 문제가 있고 젠장인지 된장인지 그런걸
미엘님께서 평가하기에는 너무 '건방진'거 아님가요? 내 삶을 재평가를 하기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하며 살았는지... 미엘님께서 저보다 저를 더 잘안다면 '중간평가'정도
할수는 있지만 그건 '상대적'인것이 아닌 '주관적'이니 저의 평가의 '한면'일 뿐이며
그것도 매우 제한적인 면만 보셨의니 "너의 삶은 젠장일테니"라는 말에 책임을 지십시오!
그리고 미엘님께서 위에 말습하신것 처럼 삶의 평가는 나만이 할수 있다고 주장하셨는데
왜 마지막에 그런 말습을 하셨는지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말에 대한 미엘님의 사과를 요구하며 아래글에 분노하신 미엘님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글을 끝내겠습니다.

추신:"미엘과 닳아 감니다 절망 '된장'임니다" 이말의 뜻은 남들과 달라짐의로 해서
       자신(글쓴이)이 소외감을 느껴질수도 있의는 말의 뜻을 간파못한 미엘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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