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세상살기 힘든지....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들이 일자리 때문에
아우성이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나는 뭐하고 있는지 너무 세상을 만만하세 생각하는지...
주위의 압박을 보고 사니 놀기도 상당히 거시기 함니다...
그래서인지 요즘도 아스트랄에 세계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다 ;;;
나이먹고 나니 좋은거 하나도 없서 보임니다 괜한 압박만 받고....
괜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추신:요즘 신무월 무녀 보긴 하는데....무슨 메카닉+백합 짬뽕물을 봤는데...
상당히 거시기 함니다 ㅡㅡ;; 그만 받을까 생각중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