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전투!!!
선수 입장~!

턴A건담.
이데온.
겟타 엠페러.
건버스터.

우선 턴A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보통 사람들의 반을을 들어보면...
'하얀 콧수염 건담이 뭐가 쎄다고...'
'건담이 그게 그거지 난리쳐봤자 얼마나 세다고...'
라고들 하지만...
애니나 만화책에서 나온 턴A의 능력은 모든 힘의 20%...
그것도 등장한 턴A는 '양산형'이라는군요...
그 양산형 100%의 능력을 보자면...

-아광속이동이 가능하다.(워프가능)
-월광접을 지구에서 사용하면 목성권 까지의 문명을 멸망시킬 수 있다.
-나노머신의 전이능력에의해 기체가 다날아가고 일부의 나노머신만 남아도 파일럿째로 재생가능하다.
- 나노머신단위로 기체째로 분해되었다가 다시 재구축할수있다.
- 인류최강의 빔포라는 카이라스기리의 지구발사를 지구생명체들의 생명에네르기를 모아서 막아낸다
- 공격의 워프가 가능하다. 빔포를 발사하면서 빔을 워프시켜서 상대조종석에 빔을 이동시켜 파괴해버릴수있다
- 상대의 무기의 카피가 가능하다. 상대가 건담인이상. 어떤 데이터도 다가지고있어 그것을 응용가능하다.
- 빔라이플의 파괴력은 콜로니레이저급이상이다.
- 실탄계열도 막아내는 아이필드에 의해 실탄, 광학병기는 '무효' 이다.
- 가슴의 사일로로는 지구로부터 무기를 워프전송이 가능하다.
- 양자우주에 간섭하는 능력이 있다.
- 외우주로 진출한 3억명의 뉴타입들이 만든 기체이며 이래뵈도 양산형기체일뿐. 원래 뉴타입전용이다.
- 에너지는 축퇴로를 쓴다 .
- 사실 정식 분류는 ' 성간전략병기' 이다 .

정도가 된다는군요...
그리고...그 다음은 이데온.
간단히 말에서..

이데온 소드나 이데온 케논의 경우 행성 하나를 날려버리며,
이데온이 자폭할 경우 전 우주의 지적생명체 날아간다는군요...-ㅅ-;;;

그다음은 겟타 엠페러.

겟타 엠페러의 크기는 목성가량.
겟타아 체인지~!(변신)만 외쳐도 행성 하나는 간단히 날려먹는다는군요...
진겟타와 진드래곤이 목성을 가를 정도니 겟타 엠페러는...
아무튼, 변신만 해도 행성 하나는 날려먹는 괴물딱지 겟타입니다.

건버스터

이놈 생김새만 알지 뭐하는 놈인지는 잘 모르겠음.
대충 아는 사실이라면...건버스터가 싸우면 몇천만, 몇억의 병사는 손쉽게 날아간다는 정도?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 주시와용~

아...그러고보니 방금 추가로 떠오른 두 존재.

구우.
게페르니히.

구우 :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에서 나오는 마인부우보다 더욱 무서운 여자...

게페르니히 : 슈로대를 통해서 알게 된 존재. 아마도 마크로스에서 나오는 듯 하나...아무튼 행성 하나정도는 잠자다 잠꼬대만 해도 날려버릴 정도의 존재.
다른 차원에서 놀다가 어찌어찌해서 3차원 세계로 넘어왔다는데......
보통은 닷핵에서 나오는 '헤르바'와 비슷할 것 같은 외모의 아리따운 글래머 누님이나 진짜 육체는 따로 있다고 함...

자아...당신들은 과연 누가 더 세다고 생각하시는지....?

참고로 저는 게페르니히에 한표 찍었습니다.
(왜냐, 아리따운 누님이니까! 쿨럭...! 농담이고...아마 네 로봇중에서는 겟타 엠페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