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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요 몇달동안 저는 이제야 공개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솔로부대원이 아님니다.

그렇다고 여친이라는 소로의 긍극의 적이 있느냐? 아니고 이제 전통 솔로부대에서

약간 벗어나 여인의 향기를 느낄정도로 여자들과 친해 졌습니다. 1학기동안

우울한 나날을 보낸 저는 2학기도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여자들과 이야기를 할정도로

말이 트고 잘 놀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과에 있는 여자와 대화를 할정도로 급속히

친해져 참 좋은 나날을 보내고 오늘은 절정기인것 같았습니다. ^^

저는 이제 당당히 휴가 나왔습니다. 많은 솔로부대원들이여 다들 휴가 나오세요~!!!

(긍극의 염장질 ㅋㅋㅋ) 그리고 제가 기대하고 기대한 에이지3가 나왔더군요.

빨리 다운받아 해보고는 싶은데... 제컴은 신작게임을 거부해서 포맷을해야 하지만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에 대규모 반격(?)을 햐야 겠죠. ms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게임 환경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럼 와우는??? 아~ 할것 많은 풍성한 11월!

하지만 곧있을 시험의 압박 후덜덜

추신:여자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특징이 있다면 이야기시 누구를 지칭후 이야기를 꺼내는군요.
      저는 분대원 끼리(?) 놀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소대원 끼리 있서서 그런가?
       여자란 참 튿별한 존재인것 같군요 ^^ 당부하지만 모두 휴가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