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잡다한 이야기

2005.11.16 06:23

nirvana 조회 수:532

요 근래에 컴퓨터 모니터가 배째라는 식의로 나와서 몇일동안 컴텨를 못하고 있다가
긴급 대체 모니터(?)로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아침만 되면 발이 시리고 몸이 떨리는 초겨울이 왔습니다. 요즘 동무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저는 요즘 할일이 없서 맨날 빈둥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의로 미치는 일이죠.
그리고 군대... 내년쯤에 갈생각인데... 이 몇달 안남은 사항에서 과연 재미 있게 잘 지내고
2년동안 수련을 쌓의러 가야하긴 하는데... 하여튼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4개월의 기간을 투자해서 유머 게시판을 활성화 시켜 이제 조회수 2000이 넘는데
그것이 과연 이곳 실피르넷에서 본사람의 수인가? 아니면 링크로인한 사람수인가? 이것 때문에
약간 햇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훌터보니 그런것 같지도 않고...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분 게시는지요? 만일 링크라면 대략 난감하긴 한데 하여튼 지금
벨런스 안맞게 싸이트가 움직여서 걱정인긴 한데 이것을 리더해주실분이 없의니 갑갑할뿐임니다.
하여튼 빠른 시일안에 영자님의 복귀와 싸이트 재활성화를 빌며...